비니시우스는 네이마르의 후계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축구 실력을 겸비한 선수 입니다. 매년 더 좋은 경기 성적을 보여주는 유망주 비니시우스의 2022 시즌 연봉 및 주급을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비니시우스 연봉 및 주급
- 비니시우스 연봉 : 300만 유로(한화 약 40억)
- 비니시우스 주급 : 5.8만 유로(한화 약 7,700만원)
비니시우스 연봉 인상 가능성
비니시우스는 2000년생으로 현재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 입니다. 2000년생이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비니시우스는 이미 40억원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으며, 점점 일취월장 하는 비니시우스의 실력을 감안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3배 이상 몸값을 높여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론에 밝힌 바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역시 자신의 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에 상당히 높은 충성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팀과 선수간 분위기도 매우 좋기 때문에 연봉 인상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앞으로 장기 계약을 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차세대 레알마드리드를 이끌 주역 선수로 비니시우스를 많은팬들이 꼽고 있기 때문에, 비니시우스의 앞으로월드 클래스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당장 내년부터는 현재 받고 있는 몸값의 3배인 연봉 120억원 이상을 수령하게 될 전망입니다.
비니시우스에 대한 연봉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구체적인 시기는 2021/2022 시즌이며 경기 성적은 52경기에 출전하여 총 22골 16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 성적만 보더라도 비니시우스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연봉 인상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비니시우스 이적료
비니시우스는 원래 CR 플라맹구 라는 팀 소속의 선수였으나, 레알 마드리가 무려 4,000만 유로로 한화 약 534억원의 이적료를 제의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비니시우스에게 지급한 4,000만 유로(한화 약 534억원)의 이적료는 레알 마드리드가 10대에게 지급한 이적료중 2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수치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비니시우스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며, 레알 마드리가 비니시우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 하여 역대급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