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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By 정사원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결말 해석 총정리

by 가성비정사원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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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는 백이 진과 나희 도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대부분의 로맨스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짓지만, 스물다섯스물하나는 조금 다른 결말로 드라마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 결말 해석을 총정리해보았습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 결말 해석

  • 나희도와 백 이진의 이별
  • 나희도의 남편
  • 지승완과 백이진 동생
  • 고유림과 문지웅
  • 앵커가 된 백이진

 

나희도와 백이진의 이별

나희도와 백 이진은 서로가 인생에서 가장 아픈 순간 곁에서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서로가 없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나희도와 백이진은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의 환경 때문에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백 이진은 뉴욕 911 테러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게 되고, 원래 일정보다 훨씬 긴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게 됩니다. 나희도는 그런 백이진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백이진 역시 뉴욕 911테러 현장은 참혹했기에 마음을 추스리기 힘들었고, 그런 백이진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희도는 점점 지쳐갑니다.

 

마침내 백 이진은 뉴욕 911테러 사건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이제는 나희도가 펜싱 대회를 위해 해외로 나가게 되며 둘의 타이밍은 흐트러 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희도와 백이진은 서로를 여전히 사랑했었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오해들로 인해 서운함이 쌓이게 되고 결국 나희도가 먼저 백이 진에게 이별을 말합니다.

 

백 이진은 나희도에게 "우리가 어떻게 이별을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하며 이별에 대한 납득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사실 백 이진도 잠깐 한국에 돌아왔을 뿐이며 뉴욕 특파원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시 미국으로 떠나야 한다는 현실을 자각하며 서서히 이별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백이 진과 나희도가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쌓인 서운함들을 표현한다는 것에 오해가 생겨 악담까지 퍼붓으며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 말을 주고받게 됩니다.

 

하지만, 백이 진과 나희도는 서로를 여전히 아끼고 있었고 이별을 하더라도 성숙하며 아름답게 해야한다는 결심을 합니다. 백 이진이 뉴욕특파원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날, 백이진과 나희도는 마지막으로 만나서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너무도 사랑했고, 따뜻한 추억이었다며 서로에 대한 진심을 이야기하며 성숙한 이별을 합니다.

 

나희도의 남편

나희도는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미 결혼을 했다는 충격적인 결말을 보여주었습니다. 결혼 상대는 백이진이 아닌 다른 누군가로 나희도의 남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극 중에 나오지 않습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의 결말에서 이미 나희도가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은 백이 진과의 재회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결말입니다.

 

스물다섯스물하나는 너무도 뜨겁게 사랑했던 백이 진과 나희도도 성숙한 이별을 통해 각자의 인연을 찾아간다는 사실을 말해주며, 뜨거운 사랑을 헀던 연인과 이별한 경험이 있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결말을 짓고 있습니다.

 

지승완과 백이진 동생

백이진과 지승 완이 함께 있던 도중, 백이 진을 마중 나온 백이진 동생과 지승완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생성됩니다.

 

지승완과 백이진 동생이 연인으로 발전되는 상세한 장면까지는 나오지 않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지승완과 백이진 동생의 러브라인은 열린 결말로 끝맺음을 했습니다.

 

고유림과 문지웅

문지웅은 학창 시절부터 고유림을 짝사랑해왔고, 고유림도 그런 문지웅에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둘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고유림을 향해 문지웅이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스물다섯스물하나 결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고유림이 문지웅의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은 정확히 나오진 않지만, 문지웅과 고유림이 뜨거운 포옹을 하며 서로를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고유림과 문지웅의 로맨스는 해피엔딩으로 종결이 된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앵커가 된 백이진

뉴욕 특파원 직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백 이진은 국민 앵커 신재경의 뒤를 이어 앵커의 자리를 물려받게 됩니다. 백이진은 진실을 전해야 하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소신이 있었고, 그 소신 때문에 오히려 나희도와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백이진은 나희도를 사랑하지만, 나희도 때문에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소신을 포기하는 것은 오히려 나희도를 불행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더 소신을 가지고 뉴욕 특파원 직무를 수행했을 것이고 결국 앵커의 자리까지 서게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나희도가 백이 진에게 기자를 포기하고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고 했다면 어쩌면 백 이진은 앵커가 되진 못했겠지만 나희도와의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는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나희도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했다면 백이진은 늘 후회 속에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앵커가 된 백 이진의 모습을 바라보며, 나희도의 이별 결심이 오히려 백이 진에게 있어 성숙한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스물다섯스물하나는 결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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